축의금
형편에 맞게 마음을 전하고 기록하기
금액과 전달 방법을 선택하고, 참석 여부를 알리고, 받은 돈을 안전하게 정산하는 방법입니다. 공직자등 관련 제한은 일반적인 선택과 나눠 확인합니다.
목차11개 절
축의금은 관계나 식대별 의무 금액이 아닙니다. 조사값은 조사 대상과 시점에 한정됩니다. 공직자등과 관련된 금품 수수, 귀속·세금 문제는 개별 조건을 확인하세요.
축의금을 준비한다면 지금 형편에 맞는 범위부터 정하세요. 참석·불참, 가까운 정도나 이전에 주고받은 금액이 새로운 의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아래에서는 선택에 필요한 확인 사항과 과거 조사에서 관측된 숫자를 구분합니다.
금액이나 참석 여부로 마음의 크기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돈을 보내기 어렵다면 축하 인사만 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엇이 상대에게 더 오래 남을지 대신 단정하지 말고 가능한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금액을 정할 때
- 생활비와 예정 지출을 고려해 무리 없는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
- 이전 기록은 참고할 수 있지만 같은 금액을 돌려줘야 한다는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 참석과 동반 인원은 초대 조건에 맞춰 별도로 확인합니다.
- 함께 준비한다면 참여 여부와 금액 공개 범위를 각자 동의로 정합니다.
- 공직자등과 관련된 자리라면 금액보다 먼저 수수 가능 조건을 확인합니다.
아래 표의 은행 이체 자료와 의견 설문은 서로 다른 집단을 대상으로 합니다. 실제 송금액, 적정하다고 답한 금액, 예식장 식대는 같은 정보가 아니며 축의금 권장액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과거 이체·의견·가격 자료의 구분
행마다 다릅니다 — 이체 데이터 2023년 1월~2025년 12월(2026년 5월 보도), 의견 설문 2025년 5월, 예식장 식대 2026년 2월 기준| 항목 | 확인된 수치 | 출처·시점 |
|---|---|---|
| 평균 축의금 이체액 | 2023년 11만원 · 2024년 11만 4,000원 · 2025년 11만 7,000원 | NH농협은행이 2023.1~2025.12 축의금 이체 533만 건(고객 115만 명)을 분석 (2026.5.14 보도) |
| 2025년 이체 금액대별 비중 (접수대 현금 봉투 제외) | 5만원 42.3% · 10만원 39.7% · 20만원 7.5% | 위와 같음 — NH농협은행 계좌이체 데이터라 현금 봉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 3년간 변화 | 5만원 46.5% → 42.3% (감소), 10만원 36.1% → 39.7% (증가), 20만원 6.1% → 7.5% (증가) | 위와 같음 |
| 직장 동료에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의견 설문) | 10만원 61.8% · 5만원 32.8%. 실제 지출이 아니라 적정하다고 생각한 금액에 대한 응답입니다. | 인크루트 직장인 844명 설문, 2025.5.20~22, 해당 조사 보도 |
| 사적으로 친한 동료 / 일로 엮인 동료 | 10만원 응답이 각각 59.7%와 60.1%로 보도됐습니다. 이 수치만으로 관계의 영향이나 차이 없음이 입증되지는 않습니다. | 위와 같음 |
| 예식장 1인당 식대 | 2026년 2월 조사 보도값: 코스식 11만 9,000원 · 뷔페식 6만 2,000원 · 한상차림 5만 5,000원. 서울 강남 식대 보도값은 8만 8,000원입니다.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2026년 2월 동향을 다룬 기사. 식사 형태별 값과 지역별 값은 다른 집계입니다. |
- 평균 축의금 이체액
- 확인된 수치
- 2023년 11만원 · 2024년 11만 4,000원 · 2025년 11만 7,000원
- 출처·시점
- NH농협은행이 2023.1~2025.12 축의금 이체 533만 건(고객 115만 명)을 분석 (2026.5.14 보도)
- 2025년 이체 금액대별 비중 (접수대 현금 봉투 제외)
- 확인된 수치
- 5만원 42.3% · 10만원 39.7% · 20만원 7.5%
- 출처·시점
- 위와 같음 — NH농협은행 계좌이체 데이터라 현금 봉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3년간 변화
- 확인된 수치
- 5만원 46.5% → 42.3% (감소), 10만원 36.1% → 39.7% (증가), 20만원 6.1% → 7.5% (증가)
- 출처·시점
- 위와 같음
- 직장 동료에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의견 설문)
- 확인된 수치
- 10만원 61.8% · 5만원 32.8%. 실제 지출이 아니라 적정하다고 생각한 금액에 대한 응답입니다.
- 출처·시점
- 인크루트 직장인 844명 설문, 2025.5.20~22, 해당 조사 보도
- 사적으로 친한 동료 / 일로 엮인 동료
- 확인된 수치
- 10만원 응답이 각각 59.7%와 60.1%로 보도됐습니다. 이 수치만으로 관계의 영향이나 차이 없음이 입증되지는 않습니다.
- 출처·시점
- 위와 같음
- 예식장 1인당 식대
- 확인된 수치
- 2026년 2월 조사 보도값: 코스식 11만 9,000원 · 뷔페식 6만 2,000원 · 한상차림 5만 5,000원. 서울 강남 식대 보도값은 8만 8,000원입니다.
- 출처·시점
-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2026년 2월 동향을 다룬 기사. 식사 형태별 값과 지역별 값은 다른 집계입니다.
기존 출처에 기록된 조사값과 보도값입니다. 행별 조사 시점·대상·집계 방식이 다르며 현재의 권장 축의금이나 개인별 기준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표의 적용 범위 · 은행 자료에는 그 은행이 집계한 이체만 포함되며 현금 봉투나 전체 시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의견 설문은 실제 지출과 다릅니다. 식사 형태별 값과 지역별 값만으로 같은 지역·조건을 통제한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오차범위·관계 효과·현재 추세를 이 표에서 새로 추론하지 않습니다. 한국일보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작년 평균 11만7000원"」 · ZDNet Korea 「직장 동료 '적정 축의금' 844명에게 물어보니」 · 경기일보「전국 평균 결혼 비용 2천139만원… 서울 강남 3천466만원 '최고'」
숫자를 참고할 때
- 평균·가장 많은 금액대·개인의 선택은 서로 다릅니다. 조사 평균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 시점별 이체 비중은 해당 자료의 변화입니다. 전체 하객의 관행이나 특정 금액의 예의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식대는 예식 계약의 비용입니다. 식사 형태·지역·포함 항목을 확인하되 하객이 그 비용을 맞춰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관계별 금액표 대신 선택할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관계에서도 각자의 형편과 의사가 다릅니다. 가족·회사·모임의 관례가 있어도 참여나 특정 금액을 강요하는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관계·상황별로 확인할 것
2026년 9월 8일 검토| 관계·상황 | 확인할 선택 | 함께 살펴볼 점 |
|---|---|---|
| 가끔 보는 지인 | 참석·인사·송금 중 가능한 방식 | 초대 여부와 일정 확인 |
| 식사에 참석하는 사이 | 형편에 맞는 축하 방법 | 식대와 축의금은 별개 |
| 자주 연락하는 친구 | 본인이 원하는 금액과 전달 방식 | 서로의 금액을 비교하지 않기 |
| 오래된 친구 | 무리 없이 준비할 범위 | 친밀도를 금액으로 증명하지 않기 |
| 사회·축사를 맡은 경우 | 역할과 별도 축하 여부 | 역할을 이유로 돈까지 요구하지 않기 |
| 다른 부서 동료 | 개인적으로 참여할지 | 직무 관련 제한 확인 |
| 같은 팀 동료 | 각자 또는 공동으로 준비할지 | 불참과 금액 비공개 선택 존중 |
| 상사·후배 |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인지 | 직급별 금액 기준을 만들지 않기 |
| 임원 등 업무 관계자 | 기관·회사 규정과 법 적용 여부 | 허용 여부가 불명확하면 먼저 문의 |
| 왕래가 드문 친척 | 현재 상황에 맞는 방식 | 집안 관례를 의무로 삼지 않기 |
| 사촌 등 친척 | 개인 또는 함께 준비할지 | 다른 친척의 선택과 비교하지 않기 |
| 형제자매 | 서로 원하는 도움과 가능한 범위 | 지원과 축의금을 같은 약속으로 가정하지 않기 |
| 다른 사람을 대신해 참석 | 전달할 금액·이름·정산 방법 | 본인 돈과 대신 전달하는 돈 구분 |
| 참석하지 않는 경우 | 인사만 또는 송금도 할지 | 불참을 알리고 계좌 직접 확인 |
| 식대가 높은 예식장 | 본인 형편 안에서 선택 | 예식 비용을 대신 부담할 의무로 읽지 않기 |
| 동반 참석 | 동반 초대와 식사 인원 확인 | 인원별 추가 축의금 공식을 만들지 않기 |
- 가끔 보는 지인
- 확인할 선택
- 참석·인사·송금 중 가능한 방식
- 함께 살펴볼 점
- 초대 여부와 일정 확인
- 식사에 참석하는 사이
- 확인할 선택
- 형편에 맞는 축하 방법
- 함께 살펴볼 점
- 식대와 축의금은 별개
- 자주 연락하는 친구
- 확인할 선택
- 본인이 원하는 금액과 전달 방식
- 함께 살펴볼 점
- 서로의 금액을 비교하지 않기
- 오래된 친구
- 확인할 선택
- 무리 없이 준비할 범위
- 함께 살펴볼 점
- 친밀도를 금액으로 증명하지 않기
- 사회·축사를 맡은 경우
- 확인할 선택
- 역할과 별도 축하 여부
- 함께 살펴볼 점
- 역할을 이유로 돈까지 요구하지 않기
- 다른 부서 동료
- 확인할 선택
- 개인적으로 참여할지
- 함께 살펴볼 점
- 직무 관련 제한 확인
- 같은 팀 동료
- 확인할 선택
- 각자 또는 공동으로 준비할지
- 함께 살펴볼 점
- 불참과 금액 비공개 선택 존중
- 상사·후배
- 확인할 선택
-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인지
- 함께 살펴볼 점
- 직급별 금액 기준을 만들지 않기
- 임원 등 업무 관계자
- 확인할 선택
- 기관·회사 규정과 법 적용 여부
- 함께 살펴볼 점
- 허용 여부가 불명확하면 먼저 문의
- 왕래가 드문 친척
- 확인할 선택
- 현재 상황에 맞는 방식
- 함께 살펴볼 점
- 집안 관례를 의무로 삼지 않기
- 사촌 등 친척
- 확인할 선택
- 개인 또는 함께 준비할지
- 함께 살펴볼 점
- 다른 친척의 선택과 비교하지 않기
- 형제자매
- 확인할 선택
- 서로 원하는 도움과 가능한 범위
- 함께 살펴볼 점
- 지원과 축의금을 같은 약속으로 가정하지 않기
- 다른 사람을 대신해 참석
- 확인할 선택
- 전달할 금액·이름·정산 방법
- 함께 살펴볼 점
- 본인 돈과 대신 전달하는 돈 구분
- 참석하지 않는 경우
- 확인할 선택
- 인사만 또는 송금도 할지
- 함께 살펴볼 점
- 불참을 알리고 계좌 직접 확인
- 식대가 높은 예식장
- 확인할 선택
- 본인 형편 안에서 선택
- 함께 살펴볼 점
- 예식 비용을 대신 부담할 의무로 읽지 않기
- 동반 참석
- 확인할 선택
- 동반 초대와 식사 인원 확인
- 함께 살펴볼 점
- 인원별 추가 축의금 공식을 만들지 않기
선택에 도움이 되는 질문이며 관행의 빈도나 권장 금액을 나타낸 표가 아닙니다. 이 표의 적용 범위 · 금액·관행의 빈도를 확인한 표가 아닙니다. 참여와 공개 여부는 각자 선택하며 공직자등 관련 금품 제한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선택·확인용 참고표이며, 검증된 가격·통계나 필수 관행을 뜻하지 않습니다.
공직자등과 관련된 축의금
- 받는 사람의 법 적용 대상 여부와 주는 사람과의 직무 관련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공무원 외에도 법이 정한 기관·학교·언론사 등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직무 관련 금품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원활한 직무수행·사교·의례·부조 등의 예외 목적이 인정되는 경우의 축의금 기준은 5만원, 화환·조화는 10만원입니다. 직무상 대가·이해관계 등으로 그 목적이 인정되지 않으면 금액 이내라도 허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예외 목적에 따른 축의금과 화환·조화를 함께 제공할 때는 합산 10만원 이내이면서 축의금은 5만원 이내인지 확인합니다. 여러 제공자의 돈이나 회사 명의 화환을 누구의 제공으로 볼지도 개별 확인합니다.
-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금액 제한이나 다른 법·내부 규정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친족 등 별도 예외도 있어 특정 금액만으로 위반·허용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 애매하면 제공 전에 소속 기관 청렴·감사 부서나 국민권익위원회에 사실관계를 설명해 확인합니다. 받은 뒤 문제를 알았다면 신고·반환 절차도 즉시 문의합니다.
선택표를 사용할 때
- 특정 관계라서 얼마 이상 내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 참석 여부나 축의금 액수로 하객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 공개하지 않은 다른 사람의 금액을 알아내거나 공유하지 않습니다.
봉투로 전한다면
- 축하의 뜻과 전달자를 알아볼 수 있는 봉투를 준비합니다. 접수대 비치 여부는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앞면에는 축 결혼 등 원하는 축하 문구를 적습니다.
- 받는 쪽이 식별하는 데 필요한 이름을 적고, 동명이인일 때만 필요한 소속 등을 덧붙입니다.
- 돈이 빠지지 않게 담고 지폐 상태로 성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 공동으로 전하면 참여자 이름을 어떤 방식으로 알릴지 동의받습니다.
- 전달할 봉투와 개인 소지품이 섞이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화혼은 다른 사람의 결혼을 높여 부르는 말이며 재혼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한자 표현이 어렵다면 축 결혼이나 짧은 축하 문장을 써도 됩니다.
전달 전에 확인할 것
- 이름이 빠져 받는 쪽이 확인하기 어려운지
- 동명이인을 구분할 최소한의 정보가 필요한지
- 봉투가 열리거나 다른 봉투와 섞일 수 있는지
- 접수 담당자나 받는 사람에게 전달되는지
- 불필요한 금액·연락처가 겉면에 노출되는지
공동으로 준비한다면
- 참여 여부와 제출 시점·전달 방법을 미리 정합니다.
- 참여자 이름을 받는 쪽에 어떻게 알릴지 동의받습니다.
- 개인별 금액과 계좌 내역은 정산에 필요한 담당자만 보고 불필요하게 단체방에 공유하지 않습니다.
금액 단위를 고를 때
- 5만원이나 10만원 같은 특정 단위를 반드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 숫자의 길흉이나 홀짝을 성의의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 은행 이체 자료에서 많은 금액대가 있다는 사실은 그 밖의 금액이 부적절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본인이 정한 범위를 넘기지 않는 방법으로 전합니다.
식대는 예식장과 계약한 사람이 확인할 비용입니다. 하객이 이를 알아보거나 같은 금액을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사 여부와 동반 인원은 초대받은 조건에 맞게 알리고 축의금은 형편에 맞춰 따로 정하세요.
금액에 부담이 생긴다면
- 본인이 공개하고 싶은 범위 안에서만 이야기합니다.
- 공동 준비가 부담되면 별도로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않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참석이나 송금이 모두 어렵다면 축하 인사만 전해도 됩니다. 타인의 사정을 추측하지 않습니다.
참석하지 못할 때
- 참석 여부를 묻는 연락에는 가능한 시점에 답하고 변경되면 알립니다.
- 송금하려면 평소 알고 있던 연락 방법으로 당사자와 계좌·예금주를 확인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링크에서 앱 설치나 인증정보 입력을 요구하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 송금할지와 시점은 본인이 정합니다. 늦었다는 이유로 금액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 입금자명이 다르면 식별에 필요한 이름만 별도로 알립니다.
- 계좌나 이체 내역을 불필요하게 단체방에 올리지 않습니다.
불참을 전하는 예시
참석하지 못하는 이유를 자세히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함께하지 못하지만 결혼을 축하합니다.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해요.
그날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준비 잘 마치시길 바라요.
실제 참석 여부를 명확하게 알립니다.
식사 인원 확인에 필요할 것 같아 불참 소식 먼저 전해요.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계좌를 직접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송금자명은 제 이름과 달라서 따로 알려드립니다.
연락·송금 전에 점검할 것
- 참석 여부를 실제와 다르게 알리지 않습니다.
- 상대의 계좌인지 확인하지 않은 채 송금하지 않습니다.
- 단체방에서 다른 사람에게 금액 공개나 통일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나중의 만남이나 식사 약속은 실제로 원하고 가능한 경우에만 합니다.
접수 전에 정할 것
- 접수·보관·인계 업무와 필요한 인원을 정하고 맡을 사람의 동의를 받습니다.
- 접수대 위치·운영 시간·연락할 사람을 확인합니다.
- 필요한 봉투·기록 도구·보관함을 준비합니다.
- 현금이 있는 자리를 비울 때의 보관·인계 방법을 정합니다.
- 현금과 이체를 구분하고 중복 기록을 확인할 방법을 정합니다.
- 교대·휴식·식사와 비용·사례가 있다면 사전에 합의합니다.
접수 중 기록할 때
- 봉투와 기록을 연결할 최소한의 식별 방법을 정합니다.
- 이름 없는 봉투는 추정해 적지 말고 따로 보관한 뒤 필요한 범위에서 확인합니다.
- 역할을 나눴다면 봉투·기록·보관금의 인계 시점과 수량을 함께 확인합니다.
접수대 안내 예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을 남기실 경우 성함을 적어 주세요.
식별에 필요한 정보만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봉투에 성함을 남겨 주실 수 있을까요?
실제 장소와 식권 운영에 맞춰 안내하고 다른 사람에게 금액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식사 장소와 이용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정산할 때
-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소와 가능한 정산 시점을 정합니다.
- 현금·이체·대신 전달한 돈을 구분하고 중복이나 누락을 확인합니다.
- 이름을 알 수 없는 돈은 추정 귀속하지 않고 별도로 기록합니다.
- 돈의 수령자와 사용·분배를 결정할 사람을 먼저 확인합니다.
- 합의한 사용·분배와 법률·세무상 판단을 같은 것으로 가정하지 않습니다.
축의금을 누구에게 귀속시키고 어떻게 사용할지는 하객과 수령자의 관계, 전달 취지, 비용 부담과 실제 합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초대한 쪽별 분배나 반씩 나누기가 유일한 기준은 아닙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이전하거나 주거 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면 귀속·증여세 여부를 사실관계와 자료를 갖춰 국세청 또는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가족 간 분배 합의만으로 세금 문제가 정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용·분배를 의논하는 예시
하객 명단만으로 귀속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받은 돈을 쓰기 전에 누가 받은 돈이고 어떤 뜻으로 전달됐는지부터 확인할까요?
우리가 합의할 사용 범위와 별도로 세무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나눠 보자.
부모나 가족 모두에게 전체 장부를 보내는 것을 기본값으로 삼지 않습니다.
정산 담당자에게 필요한 내역만 공유하고 나머지는 공개하지 않을게요.
정산에서 주의할 것
- 인계·정산 전 돈을 임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다른 하객의 이름과 금액을 불필요하게 전달하지 않습니다.
- 누락이나 차액이 있으면 기록부터 대조하고 담당자를 바로 의심하지 않습니다.
- 분배 의견이 다르면 확인된 사실과 각자의 제안을 나눠 이야기합니다.
감사 인사를 준비할 때
- 가능한 시점에 받는 사람에게 맞는 방법으로 인사합니다. 정해진 기한을 의무로 만들지 않습니다.
- 참석이나 도움 등 실제 있었던 일만 언급합니다.
- 개별·공동 인사 중 관계와 연락 여건에 맞는 방법을 고릅니다.
- 사진을 보낸다면 등장한 사람의 전달·공개 의사를 확인합니다.
- 다음 만남은 원하고 가능한 경우에만 제안합니다.
감사 인사 예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신 마음 잘 받았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받은 도움에 맞춰 고칩니다.
접수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맡겨 두었던 일을 잘 마쳤어요.
바쁜 중에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을 의사를 확인하고 공유 가능한 사진을 고릅니다.
사진을 보내드려도 괜찮을까요?
금액을 평가하지 않는 말
얼마를 냈는지보다 전달받은 마음에 답합니다.
축하해 줘서 고마워.
단체로 금액을 맞추라는 압박을 줄입니다.
각자 형편에 맞게 정하면 좋겠어.
공개하지 않을 선택을 존중합니다.
금액이나 사정은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불참 이유를 추측하지 않습니다.
함께하지 못해도 괜찮아. 소식 전해 줘서 고마워.
금액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 함께 준비할 때만 필요한 범위를 합의하고 거절할 수 있게 합니다.
- 정산 문제와 상대에 대한 감정 평가를 나눠 이야기합니다.
- 개인의 금액·형편을 제3자에게 옮기지 않습니다.
기록은 정산 오류를 확인하거나 필요한 감사 인사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 같은 금액을 되갚게 하는 장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할 항목과 접근자, 필요한 보관 기간을 목적에 맞게 정하세요.
기록과 보관
- 이름·금액 등 정산에 필요한 최소 항목만 남깁니다.
- 참석 여부·관계·연락처는 필요한 경우에만 별도로 기록합니다.
- 다른 사람이 맡을 내역은 그 업무에 필요한 부분만 공유합니다.
- 이름과 금액이 든 파일·종이의 접근자를 제한합니다.
- 세무·분쟁 확인에 필요한 자료와 불필요한 사본을 구분해 보관·삭제 시점을 정합니다.
나중에 축하를 전할 때
- 과거 금액은 참고 자료일 뿐 새 지출 의무가 아닙니다.
- 지금 형편과 의사에 맞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 기록이 없거나 같은 금액을 내지 못한다고 자신이나 상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