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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임라인을 읽는 법한눈에 보는 시기별 흐름D-12개월 ~ D-9개월 — 양가 인사와 큰 방향D-8개월 ~ D-6개월 — 스드메와 핵심 계약D-5개월 ~ D-3개월 — 실제 준비가 시작되는 때D-2개월 ~ D-1개월 — 세부를 확정하는 때D-2주 ~ D-1주 — 최종 점검결혼식 당일

D-day 기준으로 언제 무엇을 하는지

결혼 준비 타임라인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 펼쳐 보는 시기별 정리입니다. 1년 전부터 예식 당일까지, 그 무렵에 흔히 하는 일과 놓치기 쉬운 것을 함께 담았습니다.

아래 시기 구분은 흔히 쓰이는 순서일 뿐 정답이 아닙니다. 지역·예식장·업체 사정에 따라 순서와 기간이 크게 달라지니, 계약한 곳의 일정에 맞춰 다시 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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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임라인을 읽는 법

결혼 준비가 어려운 이유는 할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어떤 일이 다른 일보다 먼저 끝나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예식일을 기준으로 시기를 나눠, 그 무렵에 흔히 하는 일을 모아둔 것입니다.

남은 기간이 1년보다 짧아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앞쪽 시기의 할 일을 순서대로 당겨서 하면 됩니다. 다만 예식장 예약, 드레스 제작, 성수기 항공권처럼 남이 정한 마감이 걸린 일은 당길 수 없으니 그것부터 확인하세요.

먼저 정해두면 나머지가 쉬워지는 세 가지

  • 예식 날짜 — 이것이 정해져야 나머지 모든 일정이 계산됩니다.
  • 예산의 윤곽 — 총액보다 '누가 어디까지 부담하는지'를 먼저 맞춰두면 뒤에서 덜 부딪힙니다.
  • 두 사람이 함께 보는 기록 한 곳 — 계약서 사진, 담당자 연락처, 결제 일정이 흩어지면 나중에 찾느라 하루를 씁니다.

한눈에 보는 시기별 흐름

예식일 기준 시기별 흐름

2026년 8월 정리 기준

아래 기간은 흔히 그렇게 잡는다는 뜻이지 정해진 기준이 아닙니다. 예식장·업체마다 마감 시점이 다르니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이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 · 이 표는 예식장이나 업체가 공표한 마감 일정을 조사한 값이 아니라, 흔히 쓰이는 준비 순서를 정리한 것입니다. 인기 날짜나 성수기에는 각 시기가 앞당겨지고, 소규모 예식이나 준비 기간이 짧은 경우에는 여러 시기가 하나로 합쳐지기도 합니다.

공개된 1차 자료를 아직 찾지 못했어요. 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범위로만 참고해 주세요.

시기이 무렵 주로 하는 일미루면 곤란해지는 것
D-12개월 ~ D-9개월양가 인사, 상견례, 날짜와 예식 스타일 결정, 예산 윤곽 잡기예식장 예약 — 주말 낮 시간대가 가장 먼저 찹니다
D-8개월 ~ D-6개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예약, 신혼집, 예물과 예단 논의 시작드레스 제작 기간과 성수기 신혼여행 예약
D-5개월 ~ D-3개월웨딩 촬영, 혼수 구매, 한복, 청첩장 디자인, 사회자와 축가 섭외양가 어른 한복 맞춤과 촬영 사진 보정 기간
D-2개월 ~ D-1개월청첩장 발송, 하객 명단 확정, 식순과 답례품 확정, 혼인신고서 준비청첩장 발송 시점과 결혼 휴가 신청
D-2주 ~ D-1주예식장 리허설, 최종 피팅, 수량과 동선 확인예식장과 업체에 최종 인원과 시간 알리기
D-day당일 동선과 소지품 확인, 하객 인사, 촬영결혼반지 챙기기와 촬영 파일 옮겨두기
시기
D-12개월 ~ D-9개월
이 무렵 주로 하는 일
양가 인사, 상견례, 날짜와 예식 스타일 결정, 예산 윤곽 잡기
미루면 곤란해지는 것
예식장 예약 — 주말 낮 시간대가 가장 먼저 찹니다
시기
D-8개월 ~ D-6개월
이 무렵 주로 하는 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예약, 신혼집, 예물과 예단 논의 시작
미루면 곤란해지는 것
드레스 제작 기간과 성수기 신혼여행 예약
시기
D-5개월 ~ D-3개월
이 무렵 주로 하는 일
웨딩 촬영, 혼수 구매, 한복, 청첩장 디자인, 사회자와 축가 섭외
미루면 곤란해지는 것
양가 어른 한복 맞춤과 촬영 사진 보정 기간
시기
D-2개월 ~ D-1개월
이 무렵 주로 하는 일
청첩장 발송, 하객 명단 확정, 식순과 답례품 확정, 혼인신고서 준비
미루면 곤란해지는 것
청첩장 발송 시점과 결혼 휴가 신청
시기
D-2주 ~ D-1주
이 무렵 주로 하는 일
예식장 리허설, 최종 피팅, 수량과 동선 확인
미루면 곤란해지는 것
예식장과 업체에 최종 인원과 시간 알리기
시기
D-day
이 무렵 주로 하는 일
당일 동선과 소지품 확인, 하객 인사, 촬영
미루면 곤란해지는 것
결혼반지 챙기기와 촬영 파일 옮겨두기

D-12개월 ~ D-9개월 — 양가 인사와 큰 방향

이 무렵 흔히 하는 일

  • 양가에 각자 첫인사 — 각자 부모님께 상대를 소개합니다.
  • 상견례 일정 조율과 진행
  • 결혼식 날짜 잡기 — 양가 의견을 듣고, 택일을 할지도 이때 정합니다.
  • 예식 스타일 결정 — 웨딩홀, 호텔, 성당, 야외, 소규모 중 어디로 할지.
  • 전체 예산 계획 세우기 — 양가 분담을 어디까지 이야기할지 포함해서.
  • 웨딩홀 투어와 예약
  • 웨딩플래너 상담을 받을지 결정하기

이 시기의 요령

  • 웨딩홀은 주말 낮 시간대가 가장 먼저 마감되는 편입니다.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투어를 서두르는 쪽이 낫습니다.
  • 웨딩박람회에서 그 자리에 계약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여러 곳을 비교한 뒤에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 예산은 총액의 10~15% 정도 여유를 남겨두면 뒤에서 숨통이 트입니다. 준비 중에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대체로 한 번은 생깁니다.

D-8개월 ~ D-6개월 — 스드메와 핵심 계약

이 무렵 흔히 하는 일

  • 스튜디오 촬영 예약과 촬영 콘셉트 정하기
  • 드레스 예약 — 맞춤과 대여 중 무엇으로 할지, 피팅은 언제 할지.
  • 메이크업 예약 — 리허설을 포함할지 함께 정합니다.
  • 신혼집 계약 또는 인테리어 시작
  • 예물 보러 다니기 (반지, 시계 등)
  • 예단 이야기 시작 — 양가 조율에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 혼수 목록 작성
  • 신혼여행지 결정과 예약

이 시기의 요령

  • 드레스를 맞춰 입는다면 제작에 넉 달에서 여섯 달쯤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면 이 시기를 넘기지 마세요.
  • 스드메는 패키지와 개별 계약의 총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포함되는 것이 서로 다르면 금액만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신혼여행 항공권은 대체로 일찍 예약할수록 선택지가 넓습니다. 성수기라면 더 그렇습니다.

D-5개월 ~ D-3개월 — 실제 준비가 시작되는 때

이 무렵 흔히 하는 일

  • 웨딩 촬영 진행
  • 혼수 구매 시작 (가전, 가구)
  • 예단 준비와 전달
  • 한복 맞춤 — 양가 어른 한복까지 함께 생각합니다.
  • 함을 할지 정하고, 하기로 했다면 준비 시작
  • 청첩장 디자인 고르기
  • 사회자와 축가 섭외
  • 주례를 모실지 정하고, 모신다면 섭외
  • 본식 스냅과 영상 촬영 예약

이 시기의 요령

  • 양가 어른 한복을 맞춘다면 석 달 정도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함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집안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하지 않기로 했다면 그 결정을 양가에 먼저 알려두세요.
  • 웨딩 촬영 사진 보정에 두세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청첩장에 촬영 사진을 넣을 생각이라면 이 기간을 계산에 넣으세요.

D-2개월 ~ D-1개월 — 세부를 확정하는 때

이 무렵 흔히 하는 일

  • 청첩장 인쇄와 발송 — 예식 네 주에서 여섯 주 전에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객 명단 확정
  • 폐백 음식 주문 또는 직접 준비 (폐백을 한다면)
  • 이바지와 답례품 준비
  • 예식 식순 확정
  • 축의금 접수를 누가 맡을지 정하기
  • 혼인신고서 작성 — 증인 두 사람의 서명이 들어갑니다.
  • 결혼 휴가 신청
  • 신혼여행 짐 목록 만들기

이 시기의 요령

  • 종이 청첩장과 모바일 청첩장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으로 받을지는 사람마다 다르니 명단에 표시해 두면 편합니다.
  • 축의금 접수는 두 사람이 믿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하고, 언제 넘겨받을지까지 미리 정해두세요.
  • 결혼 휴가 일수와 신청 기한은 회사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공무원은 복무 규정에 따로 정해져 있으니 소속 기관 지침을 확인하세요.

D-2주 ~ D-1주 — 최종 점검

마지막에 확인하는 것

  • 예식장 최종 리허설
  • 드레스 최종 피팅
  • 메이크업 리허설
  • 식순표 최종 확인과 인쇄
  • 웨딩카 예약 확인
  • 부케 주문 확인
  • 폐백실 준비물 확인 (폐백을 한다면)
  • 답례품 수량 확인
  • 교통과 주차 안내문 준비

업체에 마지막으로 확인할 때

“다음 주 토요일 낮 예식으로 예약한 ○○○입니다. 최종 인원과 시작 시간을 한 번만 같이 확인하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

일주일 전 확인 연락. 날짜와 시간, 인원을 한 문장에 담아 말하면 담당자가 바로 찾아봅니다.

“계약서에 포함된 것과, 당일에 따로 청구되는 것을 한 번만 다시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당일 정산에서 놀라지 않으려면 이 시점에 물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답변은 문자나 메일로 받아두세요.

“그날 앞뒤로 다른 예식이 있나요? 저희가 쓸 수 있는 시간이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 알고 싶어요.”

대기실 사용 시간과 포토 테이블 설치 시간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결혼식 당일

당일에 새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전날까지 정해둔 것을 그대로 실행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두 사람 공통

  • 결혼반지 — 누가 어디에 넣어 가는지 전날 밤에 정해두세요.
  • 축의금 봉투와 접수함, 방명록 준비
  • 답례품 배치 확인
  • 포토 테이블 사진 확인
  • 사진과 영상 파일을 어디에 옮겨 둘지 정하기 (외장 저장장치나 클라우드)

먼저 도착해 하객을 맞는 쪽에서 챙기는 것 — 흔히 신랑

  • 예식 30분쯤 전에 도착해 하객 맞이하기
  • 주례와 사회자가 도착했는지 확인
  • 축의금 접수를 맡은 사람과 인사하고 자리 확인
  • 웨딩카 준비 상태 확인
  • 신혼여행 짐을 어디에 실어둘지 확인

대기실 준비 시간이 긴 쪽에서 챙기는 것 — 흔히 신부

  • 대기실 입장 — 두 시간쯤 전부터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메이크업과 헤어 진행
  • 부케 수령 확인
  • 연출 컷 촬영
  • 가족 사진 촬영 순서 확인
  • 폐백 음식과 의상 확인 (폐백을 한다면)

자주 빠뜨리는 것들

  • 결혼반지를 두고 오는 경우 —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 예식장 주차 가능 대수를 확인하지 않아 하객이 헤매는 경우
  • 폐백 준비물 누락 — 그릇, 밤, 대추 같은 것들
  • 웨딩 촬영 파일을 옮겨두지 않은 채 시간이 지나는 경우
  • 혼인신고서 증인 서명을 미리 받아두지 않은 경우

어디서 확인한 내용인가요

이 페이지에는 공개된 1차 자료로 확인한 수치가 아직 없어요. 금액이나 법적 절차는 해당 기관 안내를 직접 확인해 주세요.

결혼 준비, 아모라와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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